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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서울 서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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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09:20

세브란스병원, 서울 서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

간단 요약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92.4점을 기록하며 서울 서북권 최고점을 획득했습니다.

2029년 10월까지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지역 대응체계 강화에 앞장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를 거쳐 서울 서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은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책임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평가에서 세브란스병원은 92.4점을 획득하며 서울 서북권에서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중증응급환자 진료 실적을 비롯해 응급실 내원 환자에게 필요한 수술과 시술을 제공하는 최종치료 역량, 119 및 병원 간 전원 환자 수용 분담률, 중증 소아 환자 안정화 치료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유석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장은 “이번 지정은 서울 서북권 응급의료에서 더욱 큰 책임을 맡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응급진료센터와 전문 진료과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치료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중심으로 소방·경찰·보건당국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부터 환자 이송, 병원 내 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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