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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앤파트너스, 공제회 등 주요 LP 출자 유치…3000억 확보하며 펀드레이징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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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09:01

아크앤파트너스, 공제회 등 주요 LP 출자 유치…3000억 확보하며 펀드레이징 순항

간단 요약

아크앤파트너스가 과학기술인공제회와 군인공제회 등 주요 기관으로부터 출자금을 잇달아 유치했습니다.

그로쓰 바이아웃 전략의 성과를 인정받아 약 3000억 원 규모의 출자 약정액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가 최근 과학기술인공제회, 군인공제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공공 출자자들로부터 연이어 출자금을 유치하며 펀드레이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B업계에 따르면 아크앤파트너스가 확보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출자 약정액은 약 3000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구체적인 출자 규모를 살펴보면 과학기술인공제회로부터 400억 원, 군인공제회로부터 200억~300억 원을 배정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한국성장금융의 ‘IBK 성장 M&A 펀드(3차)’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400억 원을 출자받았으며, 이에 따라 최소 2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의무적으로 결성해야 합니다. 이번 성과는 아크앤파트너스가 추진하는 ‘그로쓰 바이아웃(Growth Buyout)’ 전략의 일관성과 재현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리멤버앤컴퍼니 등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공적인 회수 성과가 출자 기관들의 신뢰를 얻는 데 주효했습니다. 김성민 아크앤파트너스 대표는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경영 인프라 보강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해외 LP 유치까지 성공할 경우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 결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테크·플랫폼 분야를 넘어 제조업으로 투자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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