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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경쟁 재점화… 조원태 회장 370억 추가 매입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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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09:53

한진칼 최대주주 경쟁 재점화… 조원태 회장 370억 추가 매입 반격

간단 요약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위협하자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7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경영권 방어를 위한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이 기사는 2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을 둘러싼 경영권 경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의 최대주주 지위를 추월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양측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조 회장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즉각적인 반격에 나섰습니다. 그는 한진칼 보통주 32만 5000주를 주당 11만 4000원, 총 370억 5000만 원에 추가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7월 기준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율은 20.15%로, 조 회장 측 지분율 20.57%와의 격차를 0.42%포인트까지 좁힌 상태입니다. 이번 분쟁의 향방은 주요 주주들의 움직임에 달려 있습니다. 한진칼 지분 10.58%를 보유한 한국산업은행은 2020년 투자합의서를 체결한 주요 주주이며, 조 회장의 우호 세력인 미국 델타항공도 14.9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열릴 정기 주주총회는 이사진 재편을 앞두고 있어 경영권 참여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호반그룹의 이번 지분 매입이 실제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인지, 단순 투자 차익을 노린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호반그룹은 과거에도 상장사 지분을 집중 매입한 뒤 주가가 오른 시점에 처분해 차익을 거둔 전례가 있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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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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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1:35
호반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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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1:54
한진칼도 망하는건 시간문제. 호박이 어디를 기반으로 생겼는가? 저 아래쪽 삘라도이다. 그쪽사람 특유의 뒤통수치기와 이간질과 선동과 협박으로 성공. 아주좋은 예로 대한전선이 왜 넘어갔나? 상대의 비리를 이용하고 첩자를 만들어 협박하고 회유하여 강탈. 다시 말하거니와 타지역 사람들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옛부터 이런 말이있다. "그쪽 사람들과 절대로 믿으며 지내지말라 마지막에 뒷통수맞고 죽는다" 항상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것이다. 이젠 타지역에 사는 그들를 색출하여 내보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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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22:56
갓라도 기업들은 붉은색들이 권력을 장악하면 기업들을 집어 삼키더라 대우건설도 그렇고 칼도 그렇고 김대중이 시절에 일개 지방 건설사에 불과한 호반 부영이 지금 재계순위 몇 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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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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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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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13
좌파정권만됨 성장하는 라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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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16
가자 이번에 2찍판사들 모조리 숙청해라 전부 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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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29
호반이 윤똥때 토왜신문 서울신문인수하고 대한항공까지 먹고.. 이거 조사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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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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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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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14
대우그룹 김우중 - 일반투자자 / 국가로 봤을때는 민주당이재명 - 국민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경영인을 누구로 선임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사람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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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13
역선택이라는 것은 회사에 불리한 결정을 경영자의 오판으로 내리게 되는 이익의 잘못된 선택이다. 역선택을 하게 되는 것은 정보불균형으로 생기는 것인데, 정보불균형이라는 것은 이사회와 경영진 사이에서도 존재한다. 이사회가 전문경영인을 선임할때, 그 사람이 무슨 속셈을 차리는 지, 어떤 개인적인 회사장악 의지 등이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경영진 역시 마찬가지로 자기를 선택해주지 않는 회사에 경영을 맡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 영풍MBK-고려아연 / 과거 기아차그룹 - 김선호호 / 한진칼조원태 - 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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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09
ㅋㅋ 까고있네... 전문경영인 해서 말아먹은 대표적인 사례가 기아자동차다. 지금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 판매량을 앞질렀는데, 일본 자동차 산업하고 한국 자동차 산업하고 비교해봐라. 물론 일원화해서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유주하고 전문경영인하고는 천양지차다. 전문경영인은 대리인문제를 필연적으로 갖게되고 이사회의 감시와 견제를 받지 않는 경영인은 사욕을 채우게 되어있다. 정확한 이론이나 케이스는 경영대에 가봐라. 대리인 문제와 같이 언급되는게 역선택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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