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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연루 군 지휘부 8명 무죄… 추미애 "내란 독려 판결" 강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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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04:30

계엄 연루 군 지휘부 8명 무죄… 추미애 "내란 독려 판결" 강한 비판

간단 요약

법원이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군 지휘부 8명에게 내란 고의성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판결을 두고 내란을 독려하는 판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 2부는 지난달 30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과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 등 군 지휘부 8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종합특검의 공소유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계엄의 전체 계획을 알지 못했고, 국헌문란의 구체적 내용을 인지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를 두고 "묻지 않는 복종은 보호하고 헌법을 지키려는 판단은 위축시키는 내란 독려 판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는 피고인들의 사전 행적을 근거로 반박했습니다. 구 전 여단장이 진급 청탁 명목으로 500만 원을 건넸고, 방 전 기획관이 계엄 직후 비화폰을 이용해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정황 등을 들어 이들이 불법성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무죄 판결은 군 내부 징계 소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연루로 징계받은 군인 50명 중 약 15명이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인데, 형사 무죄 판결이 핵심 증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정학승 전 육군 동원참모부장의 징계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항소심을 거치며 계엄 사태에 대한 법적 판단의 틀이 잡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1심 징역 25년에서 항소심 징역 9년으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은 1심 징역 7년에서 항소심 징역 9년으로 형량이 조정되는 등 주동자와 말단 가담자의 책임을 이원화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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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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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0:55
당신은 경기도나잘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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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40
경기도 일이나 잘 하세요. 당신이 경기도를 잘 만들면 세상이 잘 돌아가요. 남 탓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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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04
추미애,,,,경기도청에집중해라,,,,,내란이고뭐고당신과무슨관련있는가,,,,,,,,,,,꼴뚜기도망둥이도날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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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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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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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08
경기도에나 신경써라 도지사가 도정으로 잘 할 생각을 해야지 왜 계속 중앙정치에 기웃 거리는거야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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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25
잡범 전과 4범에 법카로 호위호식히고 12가지 죄목 5개 재판 받는 파렴치한 아수라판 범죄자 이재명과 민주당이 바로 진짜 내란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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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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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11
죄없는 사람들 감옥보내는게 인생의 목표냐!! 추한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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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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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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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13
미애야 너같으면 내란모의를 햄버거집에서 하것냐 참 딱하기도 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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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32
경기도의 최대 빨대는 바로 너 야. 없는 내란 또 선동질 그속성이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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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40
헌법에 엄연히 대통령의 비상계엄권이 나와있는데 도대체 뭐가 위헌이냐? 국가의 전부를 이미 통치하고 있는 대통령이 전부 또는 일부를 점거하기 위한 내란을 일으켰다고 우기는 게 말이냐 방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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