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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데미안' 등 명문장 담은 캘리그라피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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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09:47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데미안' 등 명문장 담은 캘리그라피 특별전 개최

간단 요약

캘리그라피 모임 '글바람' 소속 작가 5명이 참여해 책 속의 감동을 예술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화폐박물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단체전 '글바람展 세 번째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총 5명의 캘리그라퍼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공동 주제로 삼아 작품을 구성했으며, 각자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문장을 붓끝으로 생생하게 표현해냈습니다. 전시를 주최한 '글바람'은 '글바람 대세충전글씨크루'의 줄임말로, 대전·세종·충청 지역을 넘어 전국에 글씨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박물관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책 속 문장의 의미를 캘리그라피로 만나는 뜻깊은 전시"라며 "화폐박물관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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