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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5일 부산서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개최…해운 탈탄소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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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0:27

한국선급, 5일 부산서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개최…해운 탈탄소 해법 모색

간단 요약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략과 미래 기술을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현장에서는 선박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을 담은 기술문서 10종을 배포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선급(KR)이 오는 5일 오후 1시 부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KR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탈탄소 해운의 녹색항로를 열다'를 주제로 업계의 미래 기술을 조망합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넷제로 프레임워크 채택이 연기되는 등 국제 환경규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국은 친환경 연료 공급과 선박 운항을 연계한 녹색해운항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양 소형모듈원전(SMR)의 도전 과제와 대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집니다. 또한 HMM의 온실가스 규제 대응 방안과 HD현대중공업의 친환경 엔진 '힘센' 개발 현황 등 실질적인 산업계의 기술적 해법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김대헌 한국선급 부사장은 "해운업계는 당면한 규제 대응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며 "다양한 탈탄소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선급은 선박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의 원리와 적용을 정리한 새 기술문서 총 10종을 현장에서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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