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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단체 간식 털어간 중년 여성, 20분 만에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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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5:55

유기견 보호단체 간식 털어간 중년 여성, 20분 만에 재등장

간단 요약

인천의 한 유기견 보호단체 사무실 앞에서 5만 원 상당의 식품을 훔친 중년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범행 20분 뒤 현장에 다시 나타나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어 공분을 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0월 31일 오전 7시 15분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유기동물 입양단체 '헬로우프린스' 사무실 앞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중년 여성 A 씨는 단체 관계자의 점포 앞에 놓여 있던 상자를 뒤져 컵라면과 참치캔, 과자 등 5만 원 상당의 식품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단체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범행 직후의 황당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A 씨는 물품을 가져간 지 불과 20분 만에 다시 현장에 나타나 상자 주변을 서성이며 무언가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건을 인지한 단체 측은 지난 3일 범인이 검거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만 단체는 "나이가 많고 공병을 줍는 처지라며 선처를 호소하는데, 합의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라며 피해자로서 겪는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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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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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02
명백한 절도! 나이 쳐 먹은게 면죄부가 되서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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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11
도둑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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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19
옛날 서리 생각하고 저러나 아님 과자 몇 개라 훔쳐도 괜찬찮을거라 생각한건가 법대로 처벌해서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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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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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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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7:04
참...공병 인생이구만...이런거보면 힘있을때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드네 늙어서 저렇게 추잡해지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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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2:24
공찌 좋아하는거 같으니 감방 가서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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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2:34
버려진줄 알았다?? 그럼 길에 버려진 개똥이나 줏어가지.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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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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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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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53
나이가 많건 적건간에 법대로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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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5:28
용서하지 마시고ㅈ법대로 하시길! 봐주면 또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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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7:19
가난한 노인네들이라고 법을 관대하게 해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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