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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선박·트랙터 수소연료전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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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5.12.03. 08:50

현대차, 선박·트랙터 수소연료전지 확대
수소 모빌리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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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수소전기 승용·상용차를 넘어 선박, 트랙터 등 다양한 분야로 수소연료전지 적용을 확대함.
2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함.
3
울산시 및 국내 물류사들과 수소전기 트랙터 실주행 환경 실증을 위한 MOU를 진행함.
4
선박용은 수소 혼소 디젤 엔진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으로 친환경 선박 동력원을 목표함.
5
트랙터 실증은 국내 최초 민관 협력으로 항만 탈탄소화 및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임.
수소 모빌리티, 왜 중요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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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수소 선박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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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수소 사업 비전과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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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수소 선박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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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선박에 대한 대기 오염 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소, LNG 등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 선박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현대차와 HD한국조선해양의 이번 협력은 이러한 글로벌 선박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성장하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친환경적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선박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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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수소 사업 비전과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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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통해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등 밸류체인 전 단계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현대모비스의 국내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인수하며 기술력과 자원을 결집했습니다.
•
또한, 연료전지 및 국내 첫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생산 거점인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을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하는 등 수소 사업 본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차량을 넘어 선박, 중장비 등 비차량 분야까지 수소연료전지를 확대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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