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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美, 합의 이행 지연 원치 않아…비관세 장벽 조속한 진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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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2.06. 09:24

조현 장관 "美, 합의 이행 지연 원치 않아…비관세 장벽 조속한 진전 요구"

간단 요약

조현 장관은 미국 대미투자특별법안 입법 지연이 고의가 아님을 설명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비관세 장벽 관련 진전된 입장을 조속히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6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이 대미투자특별법안 입법을 고의로 지연하는 것이 아니라고 미국 측에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5일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한미 관계가 나쁘지 않지만, 통상 및 투자 관련 미국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조 장관은 한국 정부의 한미 합의 이행 의지가 확고하며, 법안 처리 속도를 늦추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통상 문제로 안보 등 다른 분야 협력에 부정적 영향이 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3가지 한미 협력 핵심 합의 사안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미국 관계 부처를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 관세 합의 이행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관세 재인상 파장을 이해하면서도, 한국이 투자뿐 아니라 비관세 장벽 관련 사안에서도 진전된 입장을 빨리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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