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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월권” vs “정당한 관여”…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교체 가닥
뉴스보이
2026.03.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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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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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53년 만에 외부인사 황상연 대표가 선임될 예정입니다.
개인 최대 주주 신동국 회장과의 갈등이 교체 배경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3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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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53년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12일 한미약품 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하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포함한 이사 5명 전원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로는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낙점되었습니다.
황상연 대표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최고투자책임자(CIO), 종근당홀딩스 대표를 지낸 인물입니다. 그동안 한미약품의 전·현직 대표는 모두 창업주인 고 임성기 회장 생전에 입사해 내부 승진한 전문경영인이었습니다. 이번 이사회 결정은 오는 31일 열리는 한미약품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표 교체는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간의 갈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지난해 7월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보유 지분을 담보로 교환사채를 발행하자, 창업주 가족 측은 이를 사실상 지분 처분으로 보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박재현 대표는 신 회장이 사내 성추행 가해자의 중징계를 막는 등 경영에 월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으며, 신 회장은 대주주로서 정당한 의견 전달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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