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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OECD 대사에 '사노맹' 출신 백태웅 교수 임명
뉴스보이
2026.03.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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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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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 외교관이 주로 맡던 자리에 '사노맹' 출신 백태웅 교수 임명은 이례적입니다.
백 교수는 국가보안법으로 징역형을 받은 뒤 국제 인권법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교부는 12일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경제 전문 외교관이 주로 임명되는 OECD 대사에 경제 분야 전문가가 아닌 백 교수가 내정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백 교수는 1980년대 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을 결성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1999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바 있습니다. 이후 그는 미국 유학길에 올라 국제 인권법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1년부터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백 교수는 지난해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산하 국제기준사법정의실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공관장 인사를 통해 조영준 강원도 국제관계대사를 주니카라과대사로, 손혁상 경희대 공공대학원장을 주파라과이대사로 임명하는 등 추가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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