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조특위, '쌍방울 대북송금' 녹취록 공방 격화… 與 "전체 다 틀어라"
뉴스보이
2026.04.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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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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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박상용 검사의 자백 회유 의혹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조작 기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녹취록의 전체 공개를 요구하며, 야당에 유리하게 편집되었다고 반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첫 기관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여야는 이른바 '쌍방울 대북 송금 조작 기소 의혹 사건'과 관련한 녹취록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 간 통화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하며 자백 회유와 조작 기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는 박 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공범으로 지목하며 기소될 것이라는 언급이 담겨 있습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박상용 검사는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퇴장했습니다.
이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해당 녹취록이 여당에 유리하게 편집되었다고 반발하며, 서민석 변호사를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녹취록의 전체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조특위는 지난달 31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남욱 변호사 등 103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등을 수사한 검사 12명도 증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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