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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수도권 멀수록 지원 두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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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5:20

1.26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수도권 멀수록 지원 두텁게

간단 요약

정부가 1조 2600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를 신설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지역의사제 의대생 지원과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통해 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총지출 예산이 올해보다 8.2% 증가한 148조 7697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1조 2600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인력 확충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회계 운용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공공의료기관 우선 투자', '지방정부 자율성 강화'라는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추진됩니다. 이는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내년 처음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의대생 490명에게 등록금 전액과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참여 대상을 서울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해 448명을 채용하고,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도 220명까지 늘려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필수의료 분야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한 파격적인 보상책도 마련됐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모자의료센터 전문인력에게는 특별수당을 지급하는데, 전문의는 월 1000만 원, 전공의는 월 500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기업 13개사에 50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신규 지원합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복지국가 구현을 위해 예산을 충실히 반영했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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