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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055억 규모 1차 추경 편성…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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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5:51

영주시, 1055억 규모 1차 추경 편성…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

간단 요약

이번 추경은 지방 건설경기 부진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편성되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농작물 재해보험료 등 민생 안정 사업에 예산이 집중 투입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영주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인 1조 1070억 원보다 1055억 원(9.53%)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은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074억 4000만 원으로 본예산 대비 10.08%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050억 6000만 원으로 4.05% 늘었습니다. 분야별 증액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29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산업·중소기업·에너지 256억 원, 국토·지역개발 147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6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27억 원,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보전 64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6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시가지 도로포장 40억 원과 조와천 재해복구사업 28억 원 등 지역 현안 사업도 예산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304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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