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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 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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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1. 16:49

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 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간단 요약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6%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공급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 7440만 원(9542만 4000달러)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유한양행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인 2조 1866억 원의 6.0%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입니다. 다만, 유한양행은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른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상대방 기업명과 구체적인 공급 지역은 2028년 5월 31일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한양행이 수주를 확보하면 자회사인 유한화학이 실제 생산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유한양행은 앞서 미국 길리어드와 4건의 공급 계약을 맺고, 지난 5월에도 다른 바이오사와 56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원료의약품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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