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4위#이찬진#금융감독원#내부통제#지자체 금고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에 “자회사 CEO 계파 배제하고 능력 따라 뽑아야”뉴스보이2026.09.23. 09:49뉴스보이2026.09.23. 09:4970여 개 자회사 CEO 승계 절차 사전 보완 및 대형 금융사고 대응 내부통제 강화 주문1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대 은행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특정 계파나 친소관계를 배제한 능력 중심의 자회사 CEO 선임을 당부함.2하반기 70여 개 자회사 대표 선임을 앞두고 구체적 자격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비한 승계 절차를 시작 전 보완하라고 요구함.3또한 지주사 자추위가 자회사 임추위의 실질적 역할을 보장하고 후보 정보 공유와 평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함.4아울러 급증하는 대형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내부통제 인력을 늘리고 사고 시 평가·보상체계 등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겠다고 밝힘.5이와 함께 자본력을 앞세운 지자체 금고 유치 과당경쟁을 지적하며 협력사업비 지출이 건전성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겠다고 경고함.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와 내부통제 개선 요구자회사 대표 선임 절차를 보완하려는 이유대형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점검 방식지자체 금고 유치 경쟁 점검과 향후 과제자회사 대표 선임 절차를 보완하려는 이유•2026년 하반기 주요 금융지주에서는 5대 시중은행장을 포함해 약 70개 자회사 대표의 임기 만료와 선임 절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특정 계파나 친소관계를 배제하고 공정한 인사를 진행하기 위해 승계 절차의 사전 보완을 요구했습니다.•그동안 지주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를 사실상 정하던 관행이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실질적인 평가 권한을 보장하도록 주문했습니다.•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공식 승계 절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금융지주는 구체적인 대표 자격 기준과 단계별 최소 검증 기간을 선임 절차 시작 전에 조속히 갖추어야 합니다.대형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점검 방식•최근 금융권에서 대형 횡령과 사기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며 피해 규모가 급격히 커졌습니다. 실제로 은행권 금융사고는 2023년 33건에서 2026년 7월 기준 47건으로 늘어나며 위험 수위를 높였습니다.•금융감독원은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개인의 잘못뿐 아니라 단기 실적 위주의 평가 및 보상체계까지 함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개정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책무구조도를 바탕으로 현장의 내부통제 인력과 자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지자체 금고 유치 경쟁 점검과 향후 과제•금융당국은 대형 시중은행이 자본력을 앞세워 거액의 협력사업비로 지자체 금고를 유치하는 과당경쟁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사업비 지출이 은행의 재무 건전성과 중장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행정안전부는 과도한 출연금 경쟁을 줄이기 위해 협력사업비 배점을 4점으로 제한하고 관련 내역을 투명하게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이 단순한 자금 경쟁을 벌이기보다 지역 내 자금 순환과 지방 균형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도 함께 살필 계획입니다.•오는 12월 말 임기가 끝나는 5대 시중은행장의 선임 절차가 새로운 모범관행에 맞게 진행되는지가 주요 관건입니다. 각 금융지주가 마련한 승계 프로그램과 자회사 임추위의 독립적 검증 절차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자회사 대표 선임 절차를 보완하려는 이유•2026년 하반기 주요 금융지주에서는 5대 시중은행장을 포함해 약 70개 자회사 대표의 임기 만료와 선임 절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특정 계파나 친소관계를 배제하고 공정한 인사를 진행하기 위해 승계 절차의 사전 보완을 요구했습니다.•그동안 지주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를 사실상 정하던 관행이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실질적인 평가 권한을 보장하도록 주문했습니다.•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공식 승계 절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금융지주는 구체적인 대표 자격 기준과 단계별 최소 검증 기간을 선임 절차 시작 전에 조속히 갖추어야 합니다.대형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점검 방식•최근 금융권에서 대형 횡령과 사기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며 피해 규모가 급격히 커졌습니다. 실제로 은행권 금융사고는 2023년 33건에서 2026년 7월 기준 47건으로 늘어나며 위험 수위를 높였습니다.•금융감독원은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개인의 잘못뿐 아니라 단기 실적 위주의 평가 및 보상체계까지 함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개정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책무구조도를 바탕으로 현장의 내부통제 인력과 자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지자체 금고 유치 경쟁 점검과 향후 과제•금융당국은 대형 시중은행이 자본력을 앞세워 거액의 협력사업비로 지자체 금고를 유치하는 과당경쟁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사업비 지출이 은행의 재무 건전성과 중장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행정안전부는 과도한 출연금 경쟁을 줄이기 위해 협력사업비 배점을 4점으로 제한하고 관련 내역을 투명하게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이 단순한 자금 경쟁을 벌이기보다 지역 내 자금 순환과 지방 균형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도 함께 살필 계획입니다.•오는 12월 말 임기가 끝나는 5대 시중은행장의 선임 절차가 새로운 모범관행에 맞게 진행되는지가 주요 관건입니다. 각 금융지주가 마련한 승계 프로그램과 자회사 임추위의 독립적 검증 절차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더보기#이찬진#금융감독원#내부통제#지자체 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