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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나고야 AG 자유형 200m 2위로 결승행…2연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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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0:55

황선우, 나고야 AG 자유형 200m 2위로 결승행…2연패 시동
김우민의 부상 기권 속 일본 무라사와 펼칠 금빛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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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97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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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전체 1위는 1분47초60을 기록한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가 차지하며 결승 메달 경쟁 구도를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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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표팀 간판 김우민은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이번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출전을 포기하고 기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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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은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아 800m 출전 여부를 상의 중이며 주종목인 400m 출전을 준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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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이자 아시아 기록을 보유한 황선우는 23일 오후 5시 24분 결승에 나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함.
박태환 이후 16년 만의 2연패 도전과 결승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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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의 2연패 도전이 갖는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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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맞붙는 무라사와 장좐서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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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의 부상 경위와 남은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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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의 2연패 도전이 갖는 역사적 의미
rightTalking
황선우가 이번 결승에서 우승하면 박태환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2연패를 달성합니다. 한국 수영 역사상 아시안게임 자유형 종목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박태환이 유일합니다.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물살을 가릅니다. 황선우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1분43초92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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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맞붙는 무라사와 장좐서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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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는 예선 1위를 차지한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와 대회 2관왕에 오른 중국의 장좐서가 주요 경쟁 상대로 나섭니다. 무라사는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로 이번 예선에서 1분47초60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통과했습니다.
중국의 신예 장좐서는 이번 대회 계영 800m와 자유형 1500m에서 이미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선우는 예선 2조에서 1분47초97로 전체 2위에 오르며 무라사의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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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의 부상 경위와 남은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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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은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자유형 200m 예선 출전을 포기하고 기권했습니다. 김우민은 왼쪽 어깨 회전근개와 관절와순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통증을 안고 대회 일정을 소화해 왔습니다.
김우민은 24일 자유형 800m 출전 여부를 의무진과 상의하며 25일 주종목인 400m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황선우는 23일 오후 5시 24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대표팀에 값진 금메달을 안길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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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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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3 02:56
아시안게임 없애라 어차피 중국이 압도적 1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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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3 02:35
서울 때 금메달 93 개를 정점으로 ..... 인천 때 76 개였나 ...... 최근 10 년은 30개 ~ 40 개 정도로 꾸준히 하락세죠 ....... 안타까운 아시안게임. ..... 선수풀이 좁아지는 느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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