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네이버제트#네이버제트 노동조합#네이버#이해진#김창욱네이버제트 노조 '임금 동결 철회' 하루 전면파업 돌입뉴스보이2026.09.23. 15:30뉴스보이2026.09.23. 15:30겸직 법인 간 차별 반발 및 10월 닷새 연속 파업 예고1네이버제트 노조 조합원의 약 70%인 120여 명이 23일 하루 전면파업에 돌입함.2노조는 일방적인 연봉 동결을 철회하고 본사와 모회사 수준인 5.3% 인상을 요구함.3김창욱 대표가 겸직하는 4개 법인 중 네이버제트와 케이크만 임금이 동결됐다며 반발함.4노조는 연휴 직후 김 대표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에게 경영 악화 공개 질의서를 보낼 계획임.5이후에도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오는 10월 19일부터 5일 연속 파업에 나설 방침임.네이버제트 노조 파업의 배경과 계열사 임금 갈등사측이 임금 동결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인가노조가 파업까지 돌입하며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앞으로 진행될 절차와 주목할 변수는 무엇인가사측이 임금 동결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인가•네이버제트 사측은 장기간 이어진 영업적자와 자본잠식으로 재무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져 연봉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2020년 분사한 이후 2025년까지 6년 연속으로 수백억 원대 적자를 냈습니다.•적자가 누적되면서 2025년 말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700억 원을 넘어서며 완전자본잠식에 빠졌습니다. 이로 인해 네이버제트는 모기업인 네이버로부터 총 1,000억 원의 운영자금을 빌려 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사측은 빚에 의존하는 재무 여건상 노조가 요구하는 5.3% 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는 현실적인 교섭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지 성실하게 대화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노조가 파업까지 돌입하며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노조는 같은 대표가 이끄는 계열사 간에 임금 차별이 일어났고 경영 실패의 책임을 직원에게만 떠넘겼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창욱 대표가 총괄하는 4개 법인 중 본사와 스노우, 크림은 5.3% 인상에 합의했지만 네이버제트와 케이크만 동결되었습니다.•노조는 네이버 전 계열사에서 연봉이 동결된 것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례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위기 당시에도 임원 연봉은 크게 올랐던 만큼 이번에도 직원들에게만 위기 부담을 지운다고 주장했습니다.•또한 김 대표가 사업을 총괄한 이후 전체 직원 설명회를 단 두 번만 여는 등 소통을 피해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일방적인 동결 조치를 철회하고 대표가 참여하는 끝장토론을 열 것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앞으로 진행될 절차와 주목할 변수는 무엇인가•노조는 추석 연휴 직후 김창욱 대표와 이해진 이사회 의장에게 경영 악화 원인과 임금 동결 사태에 대한 공개 질의서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경영진이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만약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고 교섭에 진전이 없다면 노조는 오는 10월 19일부터 5일 연속 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사측도 현실적인 교섭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양측이 새로운 안을 바탕으로 대화를 재개할지가 핵심 변수입니다.사측이 임금 동결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인가•네이버제트 사측은 장기간 이어진 영업적자와 자본잠식으로 재무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져 연봉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2020년 분사한 이후 2025년까지 6년 연속으로 수백억 원대 적자를 냈습니다.•적자가 누적되면서 2025년 말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700억 원을 넘어서며 완전자본잠식에 빠졌습니다. 이로 인해 네이버제트는 모기업인 네이버로부터 총 1,000억 원의 운영자금을 빌려 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사측은 빚에 의존하는 재무 여건상 노조가 요구하는 5.3% 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는 현실적인 교섭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지 성실하게 대화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노조가 파업까지 돌입하며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노조는 같은 대표가 이끄는 계열사 간에 임금 차별이 일어났고 경영 실패의 책임을 직원에게만 떠넘겼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창욱 대표가 총괄하는 4개 법인 중 본사와 스노우, 크림은 5.3% 인상에 합의했지만 네이버제트와 케이크만 동결되었습니다.•노조는 네이버 전 계열사에서 연봉이 동결된 것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례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위기 당시에도 임원 연봉은 크게 올랐던 만큼 이번에도 직원들에게만 위기 부담을 지운다고 주장했습니다.•또한 김 대표가 사업을 총괄한 이후 전체 직원 설명회를 단 두 번만 여는 등 소통을 피해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일방적인 동결 조치를 철회하고 대표가 참여하는 끝장토론을 열 것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앞으로 진행될 절차와 주목할 변수는 무엇인가•노조는 추석 연휴 직후 김창욱 대표와 이해진 이사회 의장에게 경영 악화 원인과 임금 동결 사태에 대한 공개 질의서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경영진이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만약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고 교섭에 진전이 없다면 노조는 오는 10월 19일부터 5일 연속 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사측도 현실적인 교섭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양측이 새로운 안을 바탕으로 대화를 재개할지가 핵심 변수입니다.더보기#네이버제트#네이버제트 노동조합#네이버#이해진#김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