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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윤석열·김건희 부부 영치금 21억 원 돌파…대통령 연봉의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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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21:56

구속된 윤석열·김건희 부부 영치금 21억 원 돌파…대통령 연봉의 8배
교정 인력 부담과 증여세 과세 요구 속 법무부의 제도 개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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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부부가 구속 후 1년여간 수령한 영치금 총액이 21억 9000만 원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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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통령 연봉의 8배 수준으로 윤 전 대통령이 약 19억 5000만 원, 김씨가 2억 4000만 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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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지침상 400만 원 초과분은 개인 예탁금으로 송금돼 교도관들의 출금 업무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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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과도한 예탁금 송금 방식을 비판하며 종합 국감 종료 전까지 영치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 방안 마련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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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과도한 영치금 입금이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고 관련 제도 개선안을 검토하기로 함.
수용자 영치금이 거액 모금 통로가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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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1억 원 넘는 영치금이 교정시설로 들어올 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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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부과와 출금 업무 부담이 왜 쟁점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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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도 개선과 과세 방안은 어떻게 진행되나
leftTalking
어떻게 21억 원 넘는 영치금이 교정시설로 들어올 수 있었나
rightTalking
•
교정시설의 1인당 보관 한도는 400만 원이지만 누적 입금 총액이나 횟수에는 제한이 없어 거액의 영치금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법무부의 '보관금품 관리지침'에 따르면 교정시설 안에서는 400만 원까지만 직접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보관 한도를 넘는 돈은 교정시설 거래은행에 개인 명의 통장을 만들어 관리하거나 수용자 신청과 시설장 허가를 거쳐 외부 계좌로 보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부부는 구속된 이후 이러한 방식을 거치며 총 21억 9000만 원에 달하는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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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금은 원래 수용자가 안에서 쓸 물품 구매비나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그러나 정치자금법이나 기부금품법의 규제를 받지 않아 지지자들의 대규모 모금 통로로 쓰이는 사각지대가 생겼습니다.
leftTalking
증여세 부과와 출금 업무 부담이 왜 쟁점이 되었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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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영치금을 출금하고 전달하는 과정이 복잡해 교도관 인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영치금 출금에는 세 단계를 거쳐야 해 인력 부족을 겪는 교도관들이 수용자의 개인 비서처럼 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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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사회통념에 부합하는 치료비나 생활비는 비과세 대상이지만 이를 넘어선 거액은 원칙적으로 증여세 과세 대상입니다. 국세청 관계자 역시 원칙적으로 과세 대상에 해당하지만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따져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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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행법상 교정시설이 수용자의 영치금 입금 내역을 국세청에 정기적으로 통보하도록 의무화한 규정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수용자 영치금에 대해 국세청이 증여세를 공식 추징하거나 일괄 과세한 선례도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leftTalking
앞으로 제도 개선과 과세 방안은 어떻게 진행되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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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과도한 영치금 입금이 원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고 관련 제도 개선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번 종합 국정감사가 끝날 때까지 영치금에 과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앞으로는 영치금 누적 입금 상한을 새로 설정할지와 고액 영치금 내역을 과세 당국에 통보하는 기준을 만들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법무부의 관리 지침 개정과 세무 당국의 후속 협의가 실제로 이어질지가 향후 논의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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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
60개의 댓글
best 1
2026.10.8 14:15
평생 써보지도 못할 돈 많이 벌고, 걍 거기서 나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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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8 16:04
압도적인 영치금 액수는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고 응원하는 국민적 민심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증명하는 명백한 방증이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보낸 응원금을 두고 '과도하다'거나 '과세'를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은 엄연한 야당의 정략적 선동이자 지지층에 대한 탄압이다.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들어온 영치금을 마치 부정이라도 있는 것처럼 호도하며 제도까지 손보겠다는 것은, 전직 대통령을 향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지지 열기를 꺾으려는 치졸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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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 16:08
민심이라고 생각 안함???? 영치금이 많던 뭔 상관이세요 기사 적당히 내라 그 시간에 나라나 걱정하세요!!!! 댓글 수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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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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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best 1
2026.10.8 14:17
굵직한 재판이 10개인데 변호인단만 수십명이다. 인지대 등 각종 비용 추가된다. 장기수감으로 몸이 망가져 병원치료비도 장난 아니다. 재판마다 악랄하게 3심까지 간다. 영치금으로 변호사비 충당하기도 빠듯할 것이다. 그나마 지지자들의 성원으로 겨우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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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 21:18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왕놀이 하는 이재명 연봉이 무슨 2억이 넘는단 말인가? 어이가 없다. 그리고 민주당은 부러우면 이재명을 교도소 보내라. 21억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더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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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 21:31
윤석열 대통령이 옳았다 발악하는건 공산당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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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
39개의 댓글
best 1
2026.10.8 16:11
21억9천만원이 왜 들어왔는지부터 봐야지. 수많은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보냈다는 건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이 많다는 뜻이야. 영치금이 많다는 걸 문제 삼아 탄압할 게 아니라, 그 숫자가 보여주는 민심부터 존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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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 14:28
어쩌라고? 법카로 카드론 땡긴것도 아닌데 이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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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 13:59
죄명이는 자기집에서 25억 땡기고 국민은 다 투기라면서 세금을 삥 뜯는데...아들 결혼에는 축의금 계좌 돌리려 삥 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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