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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소 엑스포 2026 개막…기술 개발 넘어 사업화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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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5:39

세계 수소 엑스포 2026 개막…기술 개발 넘어 사업화 속도 낸다

간단 요약

제5회 수소의 날과 통합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2개국 197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합니다.

수소 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를 목표로 킨텍스에서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 수소 엑스포 2026(WHE 2026)이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제5회 수소의 날과 통합 개최되어 정부와 산업계, 국제기구가 함께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소, 시장으로 나아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 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 유치에 집중합니다. 12개국 197개사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 최대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에서는 코트라가 선정한 중국·일본·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 글로벌 바이어 21개사와 국내 수소기업 50개사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합니다.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술을 망라한 'HTWO' 플랫폼을 선보이며, 코오롱 그룹은 연료전지와 고분자전해질막 등 핵심 부품을 전시합니다. 또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에서 본선에 오른 14개 기업 중 7개사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협력도 활발합니다. 독일, 캐나다, 중국은 '컨트리 데이'를 통해 각국의 청정수소 지원 정책과 산업 동향을 공유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 경제의 미래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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