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속초해수욕장에서 ‘2026년 맨발걷기, 속초’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이 협력해 영랑호와 청초호 등 지역의 맨발걷기 명소를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심신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운영 6개월 만에 약 6,0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챌린지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걷기 인증 앱 ‘캐시워크’를 활용해 속초해수욕장,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 걷기길 등 3개 코스에서 간편하게 스탬프 인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해안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맨발 림보, 맨발 균형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윤태환 강원관광재단 본부장은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을 맨발로 직접 느끼고, 걷기와 인증을 통해 새로운 관광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