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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820.9조 예산안 시정연설…'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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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0:51

이재명 대통령, 820.9조 예산안 시정연설…'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민생 투자 속 야당의 30조 원 삭감 요구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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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820조 9천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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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등 4대 축 투자를 위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인공지능과 반도체 투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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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자리·금융·주거 중심의 3대 민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복지 급여는 신청 없이 받는 자동주의로 개편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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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법정 처리 시한인 12월 2일 내 처리를 당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이라며 적극 호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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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은 불필요한 예산 30조 원 삭감과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 104조 원의 국가채무 감축 투입을 요구하며 맞섬.
820조 원 예산안의 핵심 쟁점과 국회 심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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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늘어나는데 채무 비율은 왜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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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104조 원을 둘러싼 여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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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급여는 어떻게 자동으로 지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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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법정 시한까지 남은 심사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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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늘어나는데 채무 비율은 왜 내려갈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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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와 전체 경제 규모 성장에 힘입어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51.6%에서 48.3%로 낮아진다고 전망했습니다. 2027년도 총수입은 전년보다 30.4% 증가한 880조 80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584조 4000억 원으로 추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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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율 산정의 기준이 되는 경제 규모가 커졌을 뿐 국가가 갚아야 할 나랏빚의 절대적인 액수는 여전히 늘어납니다. 2027년도 국가채무 잔액은 1519조 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00조 원 넘게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500조 원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leftTalking
미래대응기금 104조 원을 둘러싼 여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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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의 여유자금 104조 4000억 원은 총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기금 가운데 목적 사업비 등을 제외하고 남겨둔 적립금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세수가 풍부할 때 자금을 미리 모아 향후 경기 침체와 세수 결손에 대응하는 안전판으로 쓰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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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나랏빚을 내면서 대규모 여유자금을 쌓아두는 방식은 재정 낭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불필요한 예산 30조 원을 삭감하고 기금 여유자금 전액을 국가채무 감축에 먼저 투입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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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역시 일시적인 추가 세수로 마련한 기금에서 계속 지출 사업을 늘리면 장기적으로 재정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에 따라 100조 원이 넘는 여유자금의 적정성과 활용 방안은 이번 정기국회 예산 심사의 핵심 격돌 사안으로 떠올랐습니다.
leftTalking
복지 급여는 어떻게 자동으로 지급될까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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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급여 자동주의는 국민이 직접 신청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지 않아도 행정 전산망을 연계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같은 보편 복지 제도는 출생신고만 마치면 별도 신청서 없이 전산망 확인을 거쳐 자동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기초연금이나 장애인연금 같은 선별 복지 급여도 공공 행정데이터를 분석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여 단계적으로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개편은 서민과 취약계층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leftTalking
12월 2일 법정 시한까지 남은 심사 절차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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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월 초 종합정책질의와 부처별 심사를 마친 뒤 중순부터 소위원회를 열어 세부 증액과 감액을 따져봅니다. 예결위는 11월 30일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헌법상 법정 처리 시한인 12월 2일 본회의 통과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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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야당이 30조 원 삭감과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의 채무 감축 활용을 강하게 관철하려 해 심사 과정에서 격한 충돌이 예상됩니다. 여야의 재정 운용 기조 차이가 워낙 팽팽한 만큼 법정 시한 내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향후 정국의 최대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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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경제TV
│
53개의 댓글
best 1
2026.11.2 03:15
이나쁜자는 윤석열 정부때 예산 삭감다하고선 지들정부에 모든것 다올리는 개돼지집단 이런것 하나만보더라도 이재명 이놈이 얼마나 나쁜짓만 골라서했다는걸 알수있다 윤석열이가 미련하고 바보스럽지만 이재명같은 나쁜놈의 표본이 나라를 운영하는건 불행이다 내로남불 거짓과위선 억지 억측부리는건 타의추종불허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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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3:28
예산 삭감하고 틀활비 0. 원. 만들어. 놓더니. 왜. 저는. 어마무지하게 요구하네 할줄아는게. 빚내서. 돈퍼주는거 밖에 없쥬? 해외관광 골프치고 아주 황제놀이 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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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6:46
국회의원 연봉이 3억인데, 할일없는 지방 기초의원들은 무보수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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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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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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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3:10
좌파가 집권해서 발전한 나라따윈 지구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다. 반대로 좌파가 집권해서 망한 나라는 넘쳐나며, 사회주의 복지 분배 주장하면서도 잘사는 나라는 나라 조건 자체가 좋아서 원래 부국이었던 북유럽같은 곳이다. 그마저도 장기적으로는 나라를 좀먹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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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2:48
저런 놈을 찍은 놈들은 오늘 점심 먹지 마라 밥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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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4:48
헛소리 그만하고 범죄자는 재판받고 감방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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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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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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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5:29
말 같은소리를 해라 기반시설에 투자하는것도 아니고 빚진걸 현금으로 뿌려서 없어지는데 그걸 미래얘들한테 갚으라고 하는게 무슨 미래를 위한 투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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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3:52
李 "미래 위해 투자하는 게 맞다"ㅡ썩을 빚내서 투자하면 그 빚은 누가 갚냐????생색은 지가 내고 개고생은 국민들이하고...여튼간 사악한 인간.골프비용 누가 났냐????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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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3:37
진짜로 저거하루라도빨리 처넣어야 대한민국이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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