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국

#미등록 체류자

#시신유기

#강제추방

구로 주택가 쓰레기장서 발견된 '미라 시신'…병원비 못 낸 50대 중국인이었다

logo

뉴스보이

2026.11.02. 14:51

구로 주택가 쓰레기장서 발견된 '미라 시신'…병원비 못 낸 50대 중국인이었다
집주인 등 피의자 영장 기각과 부검 결과 대기
1
서울 구로구 쓰레기 배출 장소에서 발견된 미라화 시신은 병원비를 미납하고 퇴원한 50대 중국인 미등록 체류자로 확인됨.
2
고인은 지난 8월 중환자실 치료 중 동거인이 강제추방된 뒤 퇴원해 거주지 옆 빈방에서 숨진 채 방치된 것으로 파악됨.
3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80대 집주인과 60대 지인은 비닐과 신문에 싸인 시신을 쓰레기장에 배출해 긴급체포됨.
4
피의자들은 시신인 줄 몰랐거나 인형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으며,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함.
5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감정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건 경위를 규명할 방침임.
쓰레기장 미라 시신 사건이 드러낸 고립과 남겨진 수사
down
사망자는 왜 병원 치료 중 홀로 남겨졌나
down
시신은 왜 빈방에 방치되고 버려졌나
down
시신인 줄 몰랐다는 주장은 어떻게 다뤄지나
leftTalking
사망자는 왜 병원 치료 중 홀로 남겨졌나
rightTalking
•
숨진 남성은 병원비를 내지 못한 채 퇴원했던 중국 국적의 50대 미등록 체류자입니다. 고인은 지난 2011년에 입국했으나 2022년 1월에 체류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
고인은 지난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비용을 내지 못하고 퇴원했습니다. 외국인 의료지원 사업은 지정된 공공병원으로 한정되어 있어 미등록 체류자가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
입원 당시 보호자로 등록되었던 동거인마저 고인의 입원 기간 중 강제추방을 당해 출국했습니다. 유일한 보호자마저 사라지면서 고인은 퇴원 이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홀로 남겨졌습니다.
leftTalking
시신은 왜 빈방에 방치되고 버려졌나
rightTalking
•
고인은 1가구를 19개 방으로 불법 개조한 다세대주택의 빈방에서 숨진 뒤 방치되었습니다. 고인은 원래 살던 방이 아닌 같은 건물의 비어 있던 옆방에서 숨져 주변에서 즉시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
해당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1가구이지만 허가 없이 벽을 증설해 19개 방으로 쪼갠 불법 건축물이었습니다. 화장실조차 건물 밖 공용화장실 하나뿐일 정도로 고인이 머물던 환경은 매우 열악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 시신이 미라 상태에 이르자 80대 집주인은 지인에게 시신 처리를 지시했습니다. 지시를 받은 60대 남성은 비닐과 신문으로 싸인 시신을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에 유기했습니다.
leftTalking
시신인 줄 몰랐다는 주장은 어떻게 다뤄지나
rightTalking
•
피의자들은 시신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사체유기죄는 시신일 가능성을 알고도 버린 경우에도 성립합니다. 법원은 시신의 부패 상태와 포장 방식 등을 종합해 피의자들에게 미필적 고의가 있었는지 판단합니다.
•
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집주인 일행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건 경위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국

#미등록 체류자

#시신유기

#강제추방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
38개의 댓글
best 1
2026.11.2 04:44
미등록 체류자라.. 그냥 불법체류자네...
thumb-up
295
thumb-down
1
best 2
2026.11.2 04:51
정우성이 밀린 병원비 내주면 좋겠다
thumb-up
152
thumb-down
11
best 3
2026.11.2 04:46
죽은 사정은 안타깝다만 치료만 받고 돈을 안냈으니 그 건보료는 우리나라 국민이 메꾸겠구만
thumb-up
114
thumb-down
2
경기일보
│
37개의 댓글
best 1
2026.11.2 05:17
불체자 외국인들 병원비도 우리나라국민들이 일부 내줌. 건보료 없다고 적자난다고 국민들한테 강제로 징수하면서
thumb-up
104
thumb-down
6
best 2
2026.11.2 05:19
그 돈을 왜 우리가 내냐고
thumb-up
51
thumb-down
1
best 3
2026.11.2 05:11
제발 불법체류자 관리좀해라 ~
thumb-up
36
thumb-down
1
세계일보
│
33개의 댓글
best 1
2026.11.2 05:06
중국놈들 남의 나라 와서 아주 가지가지들 한다
thumb-up
92
thumb-down
1
best 2
2026.11.2 05:11
우리 국민도 돈 없어 치료도 못받는 사람들 많아요.
thumb-up
39
thumb-down
0
best 3
2026.11.2 05:28
불체자를 안타까워 해야되? 간첩일지도 모르는 건데
thumb-up
33
thumb-down
4
속보
오늘 08:39 기준
1
7시간전
[속보] 증권 결제주기, 2028년 'T+2'에서 'T+1'로 단축 로드맵 공개
2
1일전
[속보] 7호선 지하철 고장으로 1시간 넘게 상행선 운행 지연
3
1일전
[속보] 10월 무역수지 425억달러 흑자…두 달 연속 400억달러대
4
1일전
[속보] 美 FBI "북한, 바이낸스 60억 달러 가상화폐 탈취 배후"
5
3일전
[속보] '김건희에 명품 선물 혐의' 김기현 의원 1심 무죄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