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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서부 폭우로 대피령…강물 수위 115년 만에 최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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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6:15

미국 남서부 폭우로 대피령…강물 수위 115년 만에 최고 전망

간단 요약

콜로라도주 파고사스프링스의 샌후안강 수위가 115년 만에 최고치인 6.7m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 전 홍수 피해가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남서부 지역에 연일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애리조나주와 콜로라도주 곳곳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콜로라도주 남서부 휴양도시 파고사스프링스는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지역입니다. 이곳을 지나는 샌후안강 수위는 1일 밤부터 2일 오전 사이 약 6.7m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는 1911년 기록된 역대 최고치인 5.4m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로, 지난달 홍수 당시 최고 수위보다도 2m가량 높습니다. 애리조나주 관광도시 세도나 역시 1일 일부 지역에 대피령을 내렸으며, 모골론 림 일대에는 최대 127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타주 남부와 뉴멕시코주 서부에도 최대 76mm의 강우가 예상됩니다. 미 국립기상청 산하 기상예측센터는 이미 물을 머금은 지반에 추가 비가 내리면 경사지와 협곡을 중심으로 돌발 홍수가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피해 지역 상당수가 일주일 전 발생한 홍수 피해에서 아직 복구되지 않은 상태라 위험은 더욱 큽니다. 콜로라도주 국토안보·재난관리국은 코네호스 카운티 등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며칠간 집을 떠나 대피할 각오를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폭풍이 2일 그레이트플레인스로 이동함에 따라 남서부의 기상 상황은 점차 나아질 전망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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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46
날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 온난화로 많은 재난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살면 여러가지 재앙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성경을 바르게 헤아리고 바르게 믿는 것은 하나님이 눈동자처럼 지키는 방패가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타락해가는 미국을 보면서 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내리는 여러 현상들을 봅니다!!! 재앙이 내린 곳에 교회가 잇는지??? 그 교회가 성경말씀에 바르게 선 자들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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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7:37
미국도 대통 하나땜시 망할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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