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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지, 韓 조선소 건조 선박 부각하며 '한중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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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8:26

中 관영지, 韓 조선소 건조 선박 부각하며 '한중 협력' 강조

간단 요약

중국 관영 매체가 한국에서 건조된 LNG 운반선을 한중 협력의 상징으로 부각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조선업 재건 구상(MASGA) 대신 아시아와의 협력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가 최근 한국 거제와 부산에서 열린 LNG 운반선 명명식을 집중 보도하며 한중 조선업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레크라입'으로 명명된 선박은 중국 자오상쥐에너지운수유한회사(CMES)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17만4000㎥급 LNG 운반선 6척 중 첫 번째 물량으로, 향후 카타르에너지에 장기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CMES는 삼성중공업 외에도 중국 후둥중화조선소에 27만1000㎥급 QC 맥스 운반선 4척을 발주하며 양국 조선소와 협력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사회과학원의 왕펑 부연구원은 삼성중공업과 후둥중화가 동일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글로벌 LNG 운송 수요를 충족하는 데서 양국의 역할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협력을 부각하며 미국이 추진하는 조선업 재건 구상인 '마스가(MASGA)' 대신 아시아 산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한국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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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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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4:21
북한 핵은 안막아주면서..멀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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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6:14
중국이 우리 제품을 사가는 것 자체는 환영하지만 기술 협력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 산업의 최대 경쟁국입니다. 지금 조선소에서 임금을 못 올려주는 것도 중국과의 경쟁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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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6:53
중국 글로벌타임스야 한국 조선 역량 훔치려는 건 중국도 마찬가지 아닌가 오히려 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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