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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최고 사례 '꿈의 예술단', 내년 200개 거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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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10:04

정부혁신 최고 사례 '꿈의 예술단', 내년 200개 거점으로 확대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의 '꿈의 예술단'이 정부혁신 최고 사례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내년에는 2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 거점을 200개 이상으로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이 2026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에서 체감형 청소년 복지 분야 국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예술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져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문체부는 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꿈의 예술단 2.0' 정책을 추진합니다. 내년에는 운영 거점을 기존 150개에서 200개 이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올해 171억 원보다 95억 원 증액된 266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또한 노후 악기 교체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업과 국민이 참여하는 기부·후원 체계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운영 환경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선정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함께 키워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2010년 8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으로 분야를 넓히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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