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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털어놓은 비밀, 삭제해도 서버에 남는다…‘섀도 AI’ 보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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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2. 22:15

챗GPT에 털어놓은 비밀, 삭제해도 서버에 남는다…‘섀도 AI’ 보안 경고

간단 요약

기업 승인 없이 사용하는 '섀도 AI'가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화창에서 기록을 지워도 서버와 학습 데이터에는 정보가 최대 5년까지 잔존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업무 활용이 늘면서 기업의 공식 승인 없이 개인 계정으로 AI를 사용하는 '섀도 AI(Shadow AI)'가 심각한 보안 위협으로 부상했습니다. 회사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개인 계정으로 접속하면 기업의 보안 정책이 적용되지 않아 기밀 유출 위험이 큽니다. 사용자가 AI 대화창에서 기록을 삭제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삭제된 대화 기록과 서버 로그는 약 30일간 남으며, 안전성 검토 대상 데이터는 2~7년, AI 학습용 데이터는 최대 5년까지 보관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지우는 것과 서버에서 삭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IBM의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유출 사고 중 섀도 AI 관련 비중은 43%에 달하며 건당 평균 피해 비용은 약 72억 원(539만 달러)으로 집계됐습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유출된 데이터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특정 정보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머신 언러닝' 기술조차 아직 실용화에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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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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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3:11
편리해지자고 ai 쓰는건데, 어째 더 신경 쓸 일이 늘어나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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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2:59
와 그럼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기업비밀자료가 새나간거네...어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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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3:36
ai에 의지하는 순간 ai는 너의 모든걸 알게됨 ㅋㅋㅋ최고의 아군이 최고의 적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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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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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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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09:04
모든 회사정보 개인정보를 AI에 털리는 시대.. 학습하는 Al에 모든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AI는 전부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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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10:14
이게 저장되면서 자기들의 정보로 등록된다는걸 진짜모르나? 이런걸 바탕으로 데이터를 생성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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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 10:31
반도체 회사 연구직원이 챗GPT랑 대화 중 입력한 고급정보가 얼마든 훈련에 사용된다. 입력한 여러 사람으로부터 수집한 정보의 파편을 취합해 구체화가 가능. 1급 기술기밀 알아내기 식은죽 먹기처럼 손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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