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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산악인 엄홍길과 손잡고 ‘엄홍길 로드’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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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3:31

화천군, 산악인 엄홍길과 손잡고 ‘엄홍길 로드’ 조성 나선다

간단 요약

민선 9기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이 추진되었습니다.

전체 면적의 82% 이상이 산림인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산악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천군이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과 손잡고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엄홍길 로드’ 조성에 나섭니다. 지난 2026년 11월 2일, 김세훈 화천군수는 군청에서 엄홍길 씨와 만나 체류형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화천군이 역점 추진 중인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입니다. 김세훈 군수는 전체 면적의 82% 이상이 산림인 화천은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이번 협업이 산악관광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엄홍길 로드는 파로호와 용화산, 오봉산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화천군은 현재 조성 중인 화천댐 일원의 ‘역사 속으로’ 탐방로를 비롯해 수달 숲길, 북한강 산소길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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