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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으로 필로폰 4만 명분 제조한 일당 검거…한약사까지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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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2:08

감기약으로 필로폰 4만 명분 제조한 일당 검거…한약사까지 가담

간단 요약

필로폰 1.36kg을 제조해 유통하려던 일당 1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한약사는 감기약 63만 정을 공급하며 마약 제조를 도왔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총책 A씨 등 13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해 지난달까지 모두 송치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감기약에서 추출한 슈도에페드린 성분을 이용해 시가 42억 원 상당의 필로폰 1.36kg을 제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는 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입니다. 과거 마약 제조 전력이 있는 A씨는 교도소 동기들을 모아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이들은 유치권 분쟁으로 수년째 비어 있던 아파트에 제조 시설을 차리고 CCTV와 주차 차단기를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습니다. 특히 해외 논문과 과학 실험 영상, 유사 범죄 판결문까지 참고하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에는 한약사 B씨도 가담했습니다. B씨는 A씨의 제조 사실을 알면서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기약 1만 610통, 총 63만 6,600정을 판매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감기약 판매 등으로 얻은 범죄수익 1억 3천만 원을 전액 환수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발 방지에 나섰습니다. 식약처에 해당 감기약의 전문 의약품 전환 지정을 의뢰하고, 대한약사회에는 감기약 판매 시 주의사항 안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
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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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15
한약사가 문제네. 한약밖에 모르는데 일반의약품 팔수 있는것처럼 되어있는 애매한 법규정때문에 결국 이런일이 생기네. 한약사는 한약만 팔아야지 저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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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18
미쳤네.한약사가 알면서도 유통? 공범은 아닌지 조사해봐야한다. 비대면진료로도 슈도에페드린 알약 수백정씩 처방나가고 있는데 필로폰 만들고 있을듯 후속취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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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40
더블어범죄단 때문에 완전 마약천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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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kbc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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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best 1
2026.11.3 04:10
누굴탓하겠냐 민주당 뽑은 4050대가 나라 쑥대밭 만들어논거지 ㅋㅋ 얘네들은 현실에서보면 진짜 얼굴도 못들고다니게 해야돼 얘네때문에 집값도 올리고 결국 그모든피해는 무주택자랑 청년들만 피해보는거지 쟤네는 아직도 이모든게 윤석열탓이라고 하고있을걸? ㅋㅋ그정도로 못배운애들이라 민주당만 뽑아대는 답이없는것들이란거임 그저 머릿속엔 한탕주의만 가득해서 급등에만 미쳐있는것들ㅋㅋ 뭐든지 우상향이 좋은거지 급등하면 급락할수밖에 없다는걸 아직도 모르는듯ㅋㅋ나라망친죗값 단단히 받도록 현실에서 절대 상종조차 하지말고 철저하게 무시하고 배척시켜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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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12
편의점약 확대랑 전면 약배송 하면 중국인이랑 이런 마약상만 대박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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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18
문재인이 누리고 살고 있다는게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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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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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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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41
한약사같은 무자격자에게 약품을 맡기니 이런 사단이 나지.. 양약은 손도 못대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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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50
한약사는 한약만 팔아야지 저런 수능 5등급이 의약품늘 만지게 해서 사단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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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47
한약사가 왜 감기약을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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