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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AI 선언한 창작 커미션 플랫폼 더즐 베타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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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3:35

안티 AI 선언한 창작 커미션 플랫폼 더즐 베타 서비스 시작

간단 요약

인간 창작자 보호를 위해 AI 생성물 탐지 시스템과 미사용 인증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수수료 면제와 포인트 지급 등 초기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X이노베이션의 자회사 엑스오커뮤니케이션즈가 창작자와 팬을 연결하는 커미션 중개 플랫폼 '더즐'의 웹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습니다. 더즐은 그림, 글, 수공예, 디자인,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을 개인 간 맞춤형으로 의뢰하고 거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플랫폼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해 '안티 AI'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AI 생성물을 식별하는 탐지 시스템과 'AI 미사용 인증 제도'를 통해 사람이 직접 만든 창작물만을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김은경 엑스오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창작은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공유 커미션'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이는 여러 팬이 비용을 분담해 창작물을 공동 소장하는 방식으로 의뢰인의 부담을 줄이고 창작자의 수익을 높입니다. 또한 입점 창작자에게는 3개월간 10%의 수수료를 면제하고, 신규 가입 의뢰인에게는 3개월간 2,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브랜드명 '더즐'은 '더하다'와 '즐겁다'를 결합해 창작자와 팬이 함께 즐기는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나나곰 작가와 동동 작가가 공식 앰배서더로 합류했으며, 창립 멤버에게는 배지 부여와 공식 채널 홍보, 홈 화면 우선 노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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