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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연대로 지역 경제 키운다…2030년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30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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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4:25

광명시, 시민 연대로 지역 경제 키운다…2030년까지 사회연대경제기업 300개 육성

간단 요약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신규 기업 100개를 추가 발굴할 계획입니다.

민선 9기 동안 약 8억 1400만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명시가 시민 참여와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합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2018년 76개였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올해 10월 기준 216개까지 늘리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홍명희 광명시 경제문화국장은 정책브리핑을 통해 '광명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뉴(New) 100 프로젝트'를 추진해 2030년까지 누적 300개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정책 추진을 위해 민선 9기 4년간 총 8억 1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실제로 지난해 경영공시에 참여한 50개 기업은 총 319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315명을 고용하며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개소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는 시민과 기업을 잇는 거점 시설로, 4년간 누적 이용객 10만 명과 마주스토어 매출 4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광명시는 2018년 창업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수도권 최초 관련 조례 제정까지 단계적인 기반을 마련하며 혁신 모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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