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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영광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지역주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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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4:52

원자력안전위원회, 영광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지역주민 소통 강화’

간단 요약

영광방사능방재센터 내에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원전 안전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며 투명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3일 영광방사능방재센터 내에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과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춰 주민들이 원전 안전 관련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원안위가 추진 중인 정보공유센터 단계적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고리·새울 센터에 이어 이번에 영광 센터가 문을 열게 됐습니다. 원안위는 내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고창, 울진, 대전 등 3개 지역에도 정보공유센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원호 위원장은 이날 개소식에 앞서 한빛 원전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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