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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식당 반려견에 37분간 비비탄 난사한 20대 3명, 1심서 징역 8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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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5:29

거제 식당 반려견에 37분간 비비탄 난사한 20대 3명, 1심서 징역 8개월 선고

간단 요약

지난해 거제 식당에서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난사한 20대 3명이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 당시 2명은 현역 해병대 장병이었으며, 피해 견주 측은 가해자들의 사과가 없어 합의를 거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6월 8일 경남 거제시의 한 식당 마당에 침입해 묶여 있던 반려견들을 향해 비비탄총을 난사한 20대 남성 3명이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특수주거침입 및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그의 동생 B씨, 공범 C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식당 마당에 있던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한 비비탄 권총을 약 37분간 수차례 발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반려견 3마리 중 2마리가 이후 숨졌고, 살아남은 1마리는 한쪽 눈을 적출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비비탄 발사와 반려견들의 사망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아 폐사 건은 기소 내용에서 제외했습니다. 범행 당시 B씨와 C씨는 현역 해병대 장병 신분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 이날 재판에는 동물보호단체와 해병대예비역연대가 참석해 엄벌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고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피고인들에게 피해자와의 합의 및 피해 회복 기회를 부여한다는 이유로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피해 견주 측은 실형 선고로 위로를 받았으나, 지난 1년여간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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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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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31
징역 8개월이 뭐야 3년이상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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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32
이런 인성의 사람들은 충분히 동물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같은 상해를 입힐수 있는 인성이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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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33
저놈들은 현역시절 부하장병들을 얼마나 괴롭혔을까? 그것도 조사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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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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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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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08
잘했다 저런 불한당은 실형의 선고 외는 결코 이들의 못된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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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07
형량 너무 낮다 징역 20년은 나와야 정상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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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27
비비탄을 무차별적으로 난사해 반려견 한 마리는 눈을 잃고, 두 마리는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니라 생명을 향한 잔혹한 폭력입니다. 세 가해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동물학대 범죄의 처벌을 대폭 강화하십시오!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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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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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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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26
악마같은것들 실형 감사합니다, 끔찍한 동물학대번들의 실형선고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예전처럼 대충 뭉개면 지나가겠지 하는맘 버려라 악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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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38
법과 제도를 강화해 잔혹한 학대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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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39
똑 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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