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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빠진 아버지 살린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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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5:27

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빠진 아버지 살린 중학생

간단 요약

지난달 18일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40대 가장을 중학생 아들이 구했습니다.

아들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해 소중한 아버지의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18일 오후 7시 51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중학생 아들은 당황하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하며 아버지의 곁을 지켰습니다. 당시 아들은 긴박한 상황 탓에 정확한 주소를 설명하지 못했으나, 119 상황실은 즉시 아내에게 연락해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확보하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신고 7분 만인 오후 7시 58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제세동과 기도 확보 등 전문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환자는 자발 순환이 회복되어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15.3%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5.6%)보다 약 2.7배 높습니다. 이번 사건은 아들의 용기 있는 초기 대응과 119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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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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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55
기특하네..얼마나 무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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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05
아버지가 갑자기 위급상황이면 성인들도 급한 마음에 발만 동동굴르고 있을텐데 의연하게 대처했다니 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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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52
무서웠을텐데..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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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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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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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47
장하다. 아들 잘 키우셨네요. 학교에서 CPR을 배웠다니, 학교교육이 가치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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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52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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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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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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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6:52
아고 기특해라 아들 얼마나 놀랬을까 .. 잘했어 너가 아버지를 살렸어 !!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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