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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교황도 반한 김영준 나전칠기, 원주서 역대 최대 규모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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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7:07

빌 게이츠·교황도 반한 김영준 나전칠기, 원주서 역대 최대 규모 초대전

간단 요약

33년간 전통 나전과 옻칠을 연구해 온 김영준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 초대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6년 신작 ‘LOVE’ 연작을 비롯해 세계적 명사들이 소장한 대표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재)원주문화재단이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나전칠기 거장 김영준 작가의 초대전 ‘마침내, 빛은 사랑이어라’를 개최합니다. 33년간 전통 공예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장해 온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되었습니다. 김영준 작가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워런 버핏 등 세계적 인사들이 작품을 소장할 만큼 국제적인 위상을 자랑합니다. 특히 빌 게이츠의 의뢰로 제작한 ‘X BOX’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사용된 ‘옻칠 의자’ 등 대표작들이 전시되어 한국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6년 신작 ‘LOVE’ 연작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최근 원주에 정착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직장인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매주 수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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