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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가로수 1593그루 가지치기…4억 원 투입해 '녹지 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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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7:20

전주시, 가로수 1593그루 가지치기…4억 원 투입해 '녹지 가치' 높인다

간단 요약

이달부터 전주천동로 등 12개 노선의 가로수 1593그루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시작합니다.

총 4억 900만 원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수목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전주천동로를 포함한 12개 노선, 총 1593그루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이번 정비에는 총 4억 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시는 지난 9월 30일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특히 과도한 가지치기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시범 작업을 먼저 실시합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 안전 확보와 가로수의 녹지 가치를 함께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현재 268개 노선에 식재된 6만 3000여 그루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수립하는 조성·관리 계획에 따라 우선 정비 대상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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