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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노태우 비자금' 김옥숙 메모 속 전직 고위 인사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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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7:14

공소청, '노태우 비자금' 김옥숙 메모 속 전직 고위 인사 소환 조사

간단 요약

공소청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김옥숙 여사 메모 속 인물들을 소환했습니다.

메모에 언급된 904억 원 규모의 자금 흐름과 재단 유입 의심 자금 152억 원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공소청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김옥숙 여사의 메모에 등장하는 전직 고위 관료들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비자금 의혹이 불거지며 시작됐습니다. 수사 대상이 된 정해창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석립 전 대통령 경호실장은 김옥숙 여사가 작성한 메모에 각각 30억 원과 2억 원이 적혀 있던 인물들입니다. 해당 메모에는 선경(SK) 300억 원을 포함해 총 904억 원 규모의 자금 내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소청은 특히 김 여사가 아들 노재헌 주중대사가 재직했던 동아시아문화재단과 노태우센터 등에 기부한 152억 원의 출처가 비자금인지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현재 노태우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다만 김 여사의 고령과 지병, 노 관장 측과의 일정 조율 문제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검찰청에서 전환된 공소청은 기존 사건에 대해 출범 이후 90일간 한시적으로 수사할 수 있어 남은 기간 동안 실체를 밝혀낼지 주목됩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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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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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7:52
이것들은 지금 지들이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 기껏 일하라고 시켰더니 죽은 대통령 비자금을 파본다고?? 미친거 아니야?? 그 짓은 누가 시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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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7:55
공소청은 문대통령이 김정은 에게 건넨 usb와 탈북민 강제 송환 사건을 재조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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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8:35
고종과 민비 비자금 수사 좀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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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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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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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9:04
5.18재단이 고빌 했으니까 조사를 하면 되는 일 이고 너희들 5.18재단도 유공자 명단을 발뽀해야지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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