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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마트 입점 중소기업 900곳 조사…매출 부진 속 수수료 부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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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2:01

백화점·마트 입점 중소기업 900곳 조사…매출 부진 속 수수료 부담 여전

간단 요약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쇼핑 확대와 내수 부진으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입점 업체들은 경영난 해소를 위해 평균 20%가 넘는 판매수수료의 인하가 가장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026년 7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백화점 5곳(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플라자)과 대형마트 4곳(롯데마트·이마트·하나로마트·홈플러스)에 입점한 중소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입점 업체들이 매출 감소와 높은 수수료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입점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백화점 26.1%, 대형마트 20.2%로 집계됐습니다. 거래 형태는 백화점의 경우 특약매입이 76.0%로 가장 많았으며, 대형마트는 직매입이 91.0%를 차지했습니다. 업체들은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온라인 쇼핑 확대 등 소비 트렌드 변화와 내수 부진을 꼽았습니다. 경영난을 겪는 입점 업체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책으로 수수료 인하를 지목했습니다. 실제로 백화점 입점업체의 43.0%, 대형마트 입점업체의 37.5%가 수수료 인하가 절실하다고 답했습니다. 대형마트의 경우 불공정 거래 경험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관련 경험이 있다고 답한 업체 중 90.0%가 홈플러스의 납품대금 정산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온라인 시장 성장과 내수 부진으로 매출은 줄어드는데 수수료 부담은 여전하다"며 "입점 업체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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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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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3:40
홈플러스에서 매출이 증가했다는 12%업체 어딘지좀 알려줘봐ㅋㅋ 진짜 그런곳이있다면 거의 신의경지다ㅋ 우리병권이도 무조건 받아적지말고 펙트체크좀 하자~말이되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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