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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5만km 걸어 세계일주 마친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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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8:05

28년간 5만km 걸어 세계일주 마친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의 귀환

간단 요약

교통수단 없이 걷고 헤엄쳐 지구를 돈 부시비가 고향 헐에 도착했습니다.

출발 당시 8살이던 아들은 36살 성인이 되어 아버지를 맞이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57)가 28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고향인 잉글랜드 헐로 돌아왔습니다. 1998년 11월 칠레 최남단에서 출발한 그는 4개 대륙, 30여 개국을 거쳐 약 5만km를 이동하며 세계 일주를 완수했습니다. 그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원정을 마치기 전엔 집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두 가지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습니다. 비자 발급 문제와 세계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여정은 수차례 지연되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이란을 거치는 육로가 막히자, 그는 2024년 카스피해 약 300km 구간을 31일간 헤엄쳐 건너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긴 세월 끝에 돌아온 집에는 어머니 안젤라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발 당시 8살이었던 아들 애덤은 어느덧 36살 성인이 되어 아버지를 맞이했습니다. 한편, 그의 경이로운 여정은 독일 영화감독 베르너 헤어초크가 제작 중인 장편 다큐멘터리 '워크 오브 라이프'를 통해 기록될 예정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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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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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3:57
과연 무엇이 남았을까? 청춘을 길거리에 쏟은후 남은것은 늙은 육체와 부모자식간 소통없이 커버린 아들과 손녀. 그리고 늙으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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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0:38
지구의 자손으로 태어난 지적 생물체로서 제발로 이 지구라는 행성을 맨몸으로 걸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한번씩 있지만 ...이걸 실제로 하는 인물이 있을줄이야...그의 모든 여행 기록을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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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2:28
바다를 수영으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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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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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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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9:51
8살짜리 아들을 두고 나갔다. 머 그게 본인 꿈이라면 어쩔 수 없겠으나 아들에게 아버지 대우를 바라지는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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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9:40
중도에 포기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오래 걸렸지만 인전하게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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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0:02
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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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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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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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3:18
걷다가 한평생 다 보내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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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2:07
대박이다.백인들이나 가능한 일. 존경 스럽다. 북마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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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3:15
박근혜 대통령만큼 인생역경 이겨낸 사람이군. 박대통령도 다시 집권해서 썩어빠진 좌우 정치 쓰레기 싹 다 정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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