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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살인 피의자 수사 정보 누설한 경찰들 "고의적 특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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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9:48

강간살인 피의자 수사 정보 누설한 경찰들 "고의적 특혜 없었다"

간단 요약

강간살인범 장윤기의 수사 정보를 아버지에게 유출한 경찰들이 법정에서 고의성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증거물 확보 실패를 단순 실수라고 주장하며 특혜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간살인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피의자 아버지에게 유출하고 증거인멸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들이 재판에 섰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심리로 열린 4차 공판에서 박모 전 광산경찰서 강력팀장과 김모 경사는 공무상비밀누설 및 증거인멸 방조 혐의를 받았습니다. 피고인들은 수사 초기 증거물 확보에 실패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고의적인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팀장은 당시 장윤기를 사이코패스 같은 인물로만 인식했을 뿐, 리얼돌이나 대형 케이블타이, 차량 내 혈흔 등이 범행의 핵심 증거가 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은 이들에게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범행 차량의 혈흔을 닦아내고, 차량 내 케이블타이와 훼손된 리얼돌을 폐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실무자의 과실을 넘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지휘부 인사 4명이 직권남용 혐의로 별도 재판을 받는 등 조직적 부실 수사 논란으로 번진 상태입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박 전 팀장과 김 경사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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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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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30
사건은폐 맞고요 경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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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35
에라이~~ 그것도 변명이라고. 확실히 은폐 뿐아니라 협조도 했더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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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44
수사 경찰관이 사건현장에서 정신이 없었다는 것이 말이되나요 어이가 없네요 사건정보를 경감에게 빼돌리고 은폐하려는 수사관을 구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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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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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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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0:58
이래도검찰없앤게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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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33
박 경감은 "포장이 뜯기지 않았고 통상적으로 차량에 많이 넣고 다니는 물건이어서 증거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사람을 묶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사망 원인이 흉기 때문이어서 범행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ㅡㅡ 내가 무능해요. 라고 자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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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0:56
전형적인 봐주기 논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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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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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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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1:39
변명이 통하겠나? 몰랐다는거는 수사 안한거지. 일반인이 수사해도 다 수사할사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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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2:40
죽은사람만 억울한세상 경수완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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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2:34
교회다니는 경찰관님들은 진심 모르셨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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