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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321억 '역대 최대'…슈퍼·홈쇼핑 호조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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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9:43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321억 '역대 최대'…슈퍼·홈쇼핑 호조 견인
편의점 수익성 주춤과 펀드 손실 속 사업 다각화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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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9% 증가한 1321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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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영업익이 159.8% 급증하고 홈쇼핑 GS샵도 108.6% 늘어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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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력인 편의점 GS25는 사상 최대 매출에도 일시적 손실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8.1% 줄어든 782억 원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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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펀드 평가손익 악화가 겹치며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7% 감소한 499억 원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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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퀵커머스와 특화 매장 육성을 통해 편의점 수익성을 개선하고 사업 전반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임.
편의점 정체 딛고 슈퍼와 홈쇼핑이 이끈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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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은 어떻게 최대 실적을 이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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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매출에도 편의점 이익이 줄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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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영업이익에도 순이익이 급감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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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통 사업 떼어내는 사업 재편의 방향
leftTalking
슈퍼마켓은 어떻게 최대 실적을 이끌었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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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가까운 곳에서 식재료를 사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이 슈퍼마켓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대형마트보다 집에서 가깝고 편의점보다 신선식품 구성이 다양한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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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는 가맹점 중심의 출점 전략으로 3분기 기준 점포 수를 608개까지 늘렸습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9% 늘어난 5277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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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점포를 도심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1시간 안에 물건을 보내는 즉시배송 서비스도 안착했습니다. 그 결과 즉시배송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넘어서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9.8% 급증한 239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leftTalking
사상 최대 매출에도 편의점 이익이 줄어든 이유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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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는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재고 정리와 점포 대형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1% 늘어난 2조 4743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8.1% 줄어든 782억 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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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특정 상품군을 정리하고 할인 판매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손실이 수익성을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국내 편의점 시장 포화로 기존 점포를 대형 매장으로 옮겨 다시 여는 과정에서 투자 비용과 가맹점 지원금 지출이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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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영업이익에도 순이익이 급감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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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활동으로 거둔 이익은 역대 최대였지만 과거에 투자했던 자산 가치가 떨어지면서 당기순이익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GS리테일의 3분기 세전이익은 38.0% 줄어든 688억 원이고 당기순이익은 44.7% 감소한 499억 원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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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수한 배달앱 요기요 지분에서 지속적인 적자로 인한 손실이 반영되었습니다. 과거 홈쇼핑 합병 당시 넘겨받은 해외 벤처 펀드들의 평가 가치가 하락한 점도 영업 외 손실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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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통 사업 떼어내는 사업 재편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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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본업과 거리가 먼 사업을 분리해 유통 전문 기업으로 시장 평가를 바로잡겠다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지난 6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호텔 사업부인 파르나스호텔과 육가공 업체를 신설 회사로 떼어내는 인적분할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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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할로 여러 사업이 섞여 기업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유통 본업 3개 축에 투자를 집중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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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신선식품을 강화한 특화 편의점을 늘리고 온오프라인 배송망을 정교화해 편의점 수익성을 회복하는 일이 핵심 과제입니다. 자체 모바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유통 전반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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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이뉴스24
│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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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6:04
GS기업 제발 상폐즘 도와주세요. 저평가 해소할 생각도 없고 9월 대비 -70%폭락입니다. 그냥 상폐가 더이상 개인투자자들 피해를 줄일듯 싶습니다. 제발 "GS"기업 상폐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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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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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1:33
이재명 대통령님께, 수출기업 세무조사를 요청드립니다. 세계2위 달러 흑자로 엄청나게 달러를버는데, 환율은 IMF외환위기 수준인 1300원으로 굉장히 높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환율로 고물가에 전국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비싸도 너무 비싼물가,, 정상화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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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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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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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8:54
망한수준아닌가요... 이익률이... 몇프론가요... 유지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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