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학교에 재생 노트북 10대를 기증하고 교육 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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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공동 해외봉사활동을 7년 만에 재개합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습니다.
이번 봉사단은 양 기관 임직원 총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치앙마이 지역 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과 문화교류, 교육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의 공동 해외봉사는 2018년 태국, 2019년 캄보디아에서 진행된 이후 코로나19로 잠시 멈췄으나 올해 다시 추진됩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은 '사랑의 PC나눔' 사업을 통해 재생 노트북 10대를 기증하며 현지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