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점을 시작으로 서울 중심업무지구 거점을 확보하며 국내 매장을 36곳으로 늘렸습니다.
성수동에는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을 열어 상권별 맞춤 전략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서울 도심과 트렌디한 상권을 동시에 공략하며 국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팀홀튼은 지난 2026년 10월 27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 신규 매장을 열고 시청과 광화문을 아우르는 중심업무지구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종로타워점은 오피스 상권의 일상적인 커피 수요를 겨냥해 캐나다 전원주택인 '코티지'를 모티브로 한 빈티지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습니다.
이어 지난 11월 3일에는 서울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를 오픈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이곳은 기존 커피와 도넛 메뉴를 넘어 브런치부터 저녁 식사까지 가능한 '캐나디안 올데이 다이닝'을 선보이며 체험형 매장으로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이번 연이은 매장 개점으로 팀홀튼의 국내 총 매장 수는 36곳으로 확대됐습니다. 팀홀튼은 오피스 상권에는 일상적 수요를, 성수와 같은 핵심 상권에는 체험형 공간을 배치하는 전략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