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노디스크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하며 당뇨병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11월 14일인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일상을 밝히는 푸른빛,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 노보 노디스크 대표 역시 "당뇨병은 개인의 노력을 넘어 사회적 이해와 지지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이라며 캠페인 참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투약 관리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경청하는 'Listening to Patients' 행사를 여는 등 환자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