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 SQI)' 조사에서 호텔, 비즈니스호텔, 리조트 3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S SQI는 실제 이용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부문별로는 호텔 부문 14년, 비즈니스호텔 부문 10년, 리조트 부문 3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고객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노력도 눈에 띕니다. 지난 9월 멤버십 '롯데호텔 리워즈' 등급을 4단계에서 5단계로 확대하고, 다이아몬드·플래티넘 회원을 위해 국내 7개 호텔에 전용 데스크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조리명장 2명과 소믈리에 마스터 7명을 보유하는 등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호텔업계는 객실과 식음 경쟁력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멤버십 고도화로 장기 고객을 확보하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체 고객 관리 플랫폼인 LCSI를 통해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