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2026 IFLA 글로벌 조경 어워즈'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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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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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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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트윈 버블스' 프로젝트가 세계조경가협회 주관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빗물 재활용과 친환경 수목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조경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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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조경(GLA) 어워즈'에서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충남 당진 호반 당진수청 써밋 3차 단지에 조성된 '트윈 버블스(Twin Bubbles)'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친환경 기술을 조경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단지 내 빗물을 정화해 워터스크린과 분수, 쿨링 미스트 등에 재활용하는 물 순환 체계를 구축했으며, 미세먼지 흡착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목을 식재해 정원의 환경적 기능을 극대화했습니다.
설계 과정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당진시와 협력해 전문가와 아동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습니다. 1948년 설립된 IFLA는 올해 세계 5개 대륙이 경쟁하는 통합 시상인 GLA 어워즈를 신설했으며, 삼성물산은 에버랜드 개발을 통해 50여 년간 축적한 조경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