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전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개발된 'AI 내비게이터'는 다음 달부터 전사에 도입되어 업무 효율을 90% 이상 높일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기후AI프렌즈' 공모전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기후동행' 팀이 개발한 'AI 내비게이터'는 사내에 접수되는 방대한 업무 자료와 요청을 AI가 분석해 적합한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아주는 지능형 업무 배분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전자문서 자동 배부 및 IT 서비스 자동 연결 기능을 갖춰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임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은 해당 시스템을 다음 달부터 전 업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자문서 배부 시간을 비롯해 문서 오배부 및 반려 사례를 90% 이상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낸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구현한 성과라며, 앞으로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4일 오후 2시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