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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둔내면, 철기문화 유적 활용한 도시재생 및 관광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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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10:24

횡성 둔내면, 철기문화 유적 활용한 도시재생 및 관광 활성화 모색

간단 요약

횡성군이 오는 11일 둔내면 철기문화 유적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2027년부터 489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철기히스토리움 등 핵심 거점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횡성군과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가 오는 11일 오후 2시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둔내면 철기문화 붐업 포럼 &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둔내면의 역사적 자산인 철기시대 유적을 활용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포럼이 둔내면이 사람이 찾는 문화마을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의 개회사와 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의 축사로 시작하며, 김규운 강원학연구센터장이 둔내 철기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갑니다. 둔내면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총사업비 489억여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82호인 둔내 철기시대 주거지 유적을 중심으로 '철기히스토리움'과 '둔내로 터미널' 등 핵심 거점 시설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유순호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여해 철기문화와 연계한 특화 재생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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