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사가 직접 AI 기술을 활용해 교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부트캠프를 시작합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문제 정의부터 앱 제작까지 수행하는 제작 중심 연수로 진행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교사가 교실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술로 맞춤형 해결책을 만드는 '스쿨 AI 리빙랩부트캠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합니다. 리빙랩은 현장 전문가가 생활 속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직접 만들고 개선하는 '살아 있는 실험실'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번 부트캠프는 2026년 11월 6일부터 온라인과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선도단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기존 에듀테크 연수가 도구 사용법 위주였다면, 이번 과정은 교사를 단순한 활용자를 넘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문제해결자'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교실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교사이며 해법 또한 교사에게서 나온다"며, 이번 성과를 모든 학교와 나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2027년까지 초·중·고 학교급별 AI 도우미 3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