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 2026년 검사와 재판연구원, 법관 등 총 24명의 법조인을 배출하며 명문 로스쿨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번 합격자 명단에는 신규 검사 11명과 경력 검사 3명, 재판연구원 9명, 법관 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체 입학 정원 70명 중 20명이 재학생으로, 정원의 약 29%에 해당하는 인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는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습니다.
서보건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은 변호사시험 최상위권 성적과 법조인 임용 성과를 통해 명문 로스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검사 선발시험에 합격한 3학년 최재원 씨는 교수진의 탄탄한 지도와 학교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남대 로스쿨은 2023년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로부터 교육과정 및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로스쿨 5기 동문들이 졸업 10주년을 기념해 6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